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의 새 역사를 쓴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속편 제작을 공식화했어요.
1편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매기 강과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으며 헌트릭스의 다음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랍니다.
단순한 후속작을 넘어 넷플릭스와 두 감독의 독점 파트너십 이후 선보이는 첫 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네요.
5억 뷰 신화 쓴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작
2025년 6월 첫선을 보인 '케데헌'은 공개 이후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하며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영화로 기록되었어요.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는 실제 K-팝 그룹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빌보드 핫100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답니다.
특히 영화의 메인 OST인 '골든'은 K-팝 곡 최초로 그래미상까지 거머쥐며 음악과 애니메이션의 완벽한 결합을 증명했지요.
이러한 폭발적인 화제성은 자연스럽게 속편 제작으로 이어졌고, 넷플릭스 경영진 역시 세계관 확장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인 감독의 자부심과 확장되는 세계관
속편 제작 소식에 매기 강 감독은 한국인 감독으로서 우리 캐릭터들의 다음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는데요.
그녀는 우리가 구축한 세계에는 아직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하며,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답니다.
함께 연출을 맡은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또한 캐릭터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계속 확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지요.
두 감독은 이번 속편에서 헌트릭스 멤버들의 내면적인 성숙함과 더욱 화려해진 퍼포먼스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로벌 팬덤 겨냥한 소니 픽처스와의 협업
넷플릭스는 이번 속편 역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과 손잡고 전 세계 팬들에게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선보일 계획이에요.
최고 콘텐츠 책임자 벨라 바자리아는 이 작품이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글로벌 팬덤을 형성했다고 극찬했답니다.
단순히 한국적인 소재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적 장벽을 뛰어넘는 대담한 연출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비결이지요.
이미 검증된 흥행 파워를 가진 '케데헌'의 새로운 챕터가 공개되는 날, 다시 한번 글로벌 차트가 요동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