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 사진 촬영지 논란 직접 해명 "전혀 몰라, 그만들 좀 괴롭히세요" (+결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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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논란이 된 웨딩 화보 배경의 전말을 공개했습니다.
 

최준희, 웨딩 사진 촬영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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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오는 5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소셜 미디어에는 최준희가 한 사찰에서 찍은 웨딩 화보가 논란으로 떠올랐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사진을 찍은 곳이 단순 사찰이 아닌 ‘미즈코쿠요(水子供養·수자공양)’ 의식을 치르는 공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즈코쿠요는 유산이나 중절, 사산 등에 의해 죽은 태아와 생후 얼마 되지 않은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입니다. 아이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장소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웨딩 화보를 촬영하는 곳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최준희 "일본 문화 몰라, 그만들 좀 괴롭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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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팬은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에고 알려주는 사람 없었나’라고 말했고, 이 게시물을 접한 최준희는 11살 연상의 신랑과 찍은 웨딩 화보가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어.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 때 오사카 뿐인 걸. 저 사진도 애초에 오피셜로 공개한 적 없는데 기자님이 무단으로 가져가서 사용하신 사진 중 하나일 뿐이야. 난 웨딩 촬영도 협찬으로만 9건 넘게 찍었는데 저 사진 하나만을 어떻게 인지할 수 있었겠어. 전혀 몰랐다 나는”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준희는 “저 이사진 어디에 업로드 한 적도 없었는데 어디서 얻으신건지 허락도 안 하고 무단으로 올려버린”이라며 “그만들 좀 괴롭히세요”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당시 웨딩 화보를 촬영한 사진 작가는 최준희를 통해 ‘미국 문화를 좋아해 일본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어서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11살 연상 남편 누구 (+직업,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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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결혼 발표 당시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며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11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오랜 시간 신뢰와 애정을 쌓아온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측근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화려한 직업군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묵묵히 곁을 지켜온 든든한 존재였습니다. 

결혼식은 오는 5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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