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전처 '김민지'와 동거하는 진짜 이유? 위장 이혼 논란 속 굳이 집팔이 (+위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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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SBS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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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가 전처와 이혼 후에도 같이 사는 이유는 '집' 때문입니다. 그 집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까지 만났습니다.
 

윤민수, 전부인과 한집살이?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가 이혼 후 일상을 공개했습니 다. 윤민수는 전처 김민지 씨와 결혼 18년 만인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습니다.

방송에서 윤민수는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하긴 했으나 서류상 이혼은 2개월 전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아직도 같이 지내고 있다. 정리할 부분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집이 매매가 돼야 따로 헤어졌을 때도 정리가 되는 부분이 있다. 어떻게 하다 보니까 같이 지내게 됐다"면서 집이 팔리지 않아 아직 전처와 같은 집에서 생활 중이라 설명했습니다.

전처와 같이 사는 집에서의 일상을 보여준 윤민수는 이후 주거 분양 마케팅 일을 하는 친한 지인을 만났습니다. 지인은 "집 때문에 고민이지?"라며 윤민수를 걱정했고, 윤민수는 "집 보러온 분 없냐", "관심 있다고 전화하는 사람도 없냐"며 답답해 했습니다.
 

윤민수 전부인과 동거하는 이유?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지인은 "집은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그 동네 자체가 지금 거래가 안 된다. 최근 거래가 없다"면서 "가격을 조금 낮춰서 하면 될 것도 같다. 대출규제 때문에 움직이질 않는다"고 얘기하기도. 그러나 윤민수는 "10% 정도 낮추면 어떨까"라는 지인의 말에 당황스러워 하며 "그렇게 많이 내려야 하냐"고 반응했습니다.

더불어 윤민수는 집이 빨리 팔리길 바란다며 자신이 직접 찍은 집 사진까지 보여줬숩니다. 집에 관심을 보이는 이가 있다면 직접 만나겠다고까지 선언했습니다.

지난주 윤민수의 사연이 예고편으로 공개됐을 때부터 대중 반응은 마냥 좋지 않았습니다. "위장이혼 아니냐"는 반응도 줄을 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이들이 이혼 후에도 같이 사는 이유가 '집' 때문이라는 사실이 윤민수의 입을 통해 공개되면서 좋지 않은 반응에 더욱 불을 지폈습니다. 게다가 집이 팔리지 않는다며 부동산 관련 일을 하는 지인까지 만나 직접적으로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은 의아함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우새 광고 심각하다", " 2015년에 22억9700만원에 부부 공동명의로 구입한 집을 70억에 매도하려고 내놓으셨답니다. 집이 대단지 아파트가 아니라서 매도가 안되니 방송에라도 노출 시켜보려고 나온것 같네요.", "정리되면 나와라뭐가 급하다고 아내하고 같이사는집을. 시청자도 불편하다", "집 팔아보려고 방송 나왔네 ㅋㅋㅋ"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윤민수 집 위치 (+가격)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윤민수는 지난 2015년 6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대우로얄카운티V(5차)’ 한 호실을 22억9700만원에 아내와 공동명의로 매입했습니다.

해당 호실은 공급면적 276.67㎡(약 83평), 전용면적 244.27㎡(약 73평) 등의 규모입니다.

2003년 준공된 1개동 12세대가 사는 작은 규모의 아파트입니다.

법적으로는 아파트이긴 하나 고급빌라로도 불립니다. 1층에 1세대씩 사는 아주 특이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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